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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6 Putty
- 2009.06.13 절전모드 해제시 에러
- 2009.03.06 해킨토시 설치 - Mac 설정
- 2009.03.05 해킨토시 설치 - Mac OSx86 2
- 2008.01.19 GreenShot - 화면 캡쳐
- 2008.01.16 Rainlendar - 일정 및 달력
- 2007.12.14 1주년이라는게... 2
- 2007.02.13 dbwiki
- 2006.10.01 Daum 공채 - 직무 능력 테스트 3
- 2006.07.05 SQLWrapper 1
- 2006.06.20 Visual Studio .NET 2003 에서 Web Project 를 Subversion으로 관리할때 에러. 1
http://www.chiark.greenend.org.uk/~sgtatham/putty/
컬러 셋 설정
putty-tango.zip[HKEY_CURRENT_USER\Software\SimonTatham\PuTTY\Sessions\Default%20Settings]
[HKEY_CURRENT_USER\Software\SimonTatham\PuTTY\Sessions\My%20Saved%20Session]
터미널에서 한글 입력
- "윈도우 시작 -> 실행"으로 또는 "window키 + R"로 실행 다이얼로그에 "regedit"를 입력해서 regedit를 실행,
- "편집->찾기"에 putty를 입력하고 "문자열 단위로 입력"을 필히 체크 한 후 putty 검색, 아니면,
[HKEY_CURRENT_USER\Software\SimonTatham\PuTTY\Session\세션이름]으로 찾기 - 내가 쓰고 있는 세션을 클릭해서 FontCharSet 클릭 후 0이었던 값을 16진수로 81로 바꾼다.(10진수로는 129)
2.) Open /Library/Preferences/SystemConfiguration/NetworkInterfaces.plist
3.) ADD AFTER <string>Ethernet</string></dict> the following:
<dict>
<key>BSD Name</key>
<string>en3</string>
<key>IOBuiltin</key>
<false/>
<key>IOInterfaceType</key>
<integer>6</integer>
<key>IOInterfaceUnit</key>
<integer>3</integer>
<key>IOLocation</key>
<string></string>
<key>IOMACAddress</key>
<data>
ABbPoF5V
</data>
<key>IOPathMatch</key>
<string>IOService:/AppleACPIPlatformExpert/PCI0@0/AppleACPIPCI/P0P3@1C,2/
IOPCI2PCIBridge/pci14e4,4311@0/AirPort_Brcm43xx/IO80211Interface</string>
<key>SCNetworkInterfaceType</key>
<string>IEEE80211</string>
</dict>
4.) IF you have more than 3 interfaces or there is an "en3" interface change it to "en4" or a higher number, don't forget to change this "<integer>3</integer>" to "<integer>4</integer>".
5.) You need to REBOOT
6.) If this work for you please tell me.
7.) If this workaround did not work please provide your system.log and yourNetworkInterfaces.plist.
Why does this error happen?
Well at looking at the source code of the configd there is a plugin "InterfaceNamer" it seams the plugin will always skip interfaces
that are IOBuiltin = false. The "<key>IOBuiltin</key>" cannot be changed because the plugin will check and restore it on next boot.
But it does not check if wireless interfaces <key>SCNetworkInterfaceType</key><string>IEEE80211</string> are IOBuiltin.
Like I say this is only a workaround and there will be more need of testing.
IONetworkingFamily- root 계정 활성화
$dsenableroot
- 절전모드로 빠졌을때 Wake Kernel !! 문제 해결
부팅시에 F8 을 눌러서, -nowake 옵션으로 부팅
$sudo pmset -a hibernatemode 0
$sudo rm /var/vm/sleepimage
실패
- 설치 완료후에, 재부팅 못하고 검은 화면에 먹통.
- 강제 재부팅 후에는, 부팅시에 검은 화면에 먹통.
두번째 시도, iPC_OSx86_10_5_6_Universal_PPF5_Final
실패
- 첫번째 시도와 같은 증상
세번째 시도, iDeneb_v1.4_OSx86_ISO
실패
- 처음 부팅시 아래와 같은 에러
boot0: MBR
boot0: done
boot1: error
- fdisk 조치후에는 커서만 깜박깜박
- 확정 저널링으로 포맷하라고 해서, 포멧후 소문자로만 디스크 이름 다시 정하고 재설치.
- 부팅시에 검은 화면에 먹통.
네번째 시도, iPC_OSx86_10_5_6_Universal_PPF5_Final
성공
- 두번째 시도 했었을때 [Mac OS 확장(저널링)] 으로 설치를 안했던 기억이 나서-_-
파티션 포멧시에 설정을 바꾸고, 파티션 이름도 소문자로 바꿈. - 설치시에 사용자 옵션에서, 모든 옵션을 다 끄고,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Intel GMA 950)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 (AD1981)
PS/2 Keyboard 패치
만 설정하고 설치
Dev 툴까지 설치해봐야 알겠지만,
대충 처음에 한 10번 정도 설치하고 성공했군...
홈페이지 : http://sourceforge.net/projects/greenshot/
화면 캡쳐 프로그램이다.
지정한 폴더로 자동으로 파일로 저장하게 할 수 있으며,
윈도우 단위가 아닌, 마우스로 드래그한 특정 영역을 캡쳐할 수도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쓰는 프로그램~
마우스로 선택한 영역을 캡쳐한다.
홈페이지: http://www.rainlendar.net/
일정 관리 프로그램이다.
반복적인 기념일이나 이벤트 등도 입력할 수 있고,
작업들도 입력할 수 있어서 얼마전부터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는 프로그램~
한글화도 100% 진행이 되었다.
달력에 표시된다. |
각종 이벤트도 입력할 수 있고 |
TODO도 관리할 수 있다. |
내가 실제로 사용하고있는 스샷.
Lite 버젼과 Pro 버젼이 있는데, 다른 툴과의 연동 외에는 기능상의 큰 차이가 없다.
1주년 이라는게...
12월 4일에 모여서 같이 저녁 먹을때도 그다지 느낌이 오지 않았고..
정작 12월 5일이 되도...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에,
역에 내려서 버스타려고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시청 앞 광장에 루미나리에가 설치되어 있는걸 보니까 새삼스레 벌써 1년이 지났다는게 확 느껴지더라.
여기에 모여서 희희덕 거리던게 벌써 1년 전이였는가도 싶고...
1년이 지나도 왠지 처음 같은 느낌으로 지내고 있는거, 신기하기도 하고...
( 안친하다는거 아님 -_- 허허허; )
또, 그동안 내가 뭘 했나도 싶은게....버스에서 오만 잡념이 머리를 뱅뱅 돌더라.
올 겨울에도 모였을때 눈이나 펑펑 왔음 좋겠따.
후아~
오늘은 버스에서 오는 내내 싱숭생숭해서...
.....평소처럼 푹 잤음. -_-)y-""
p.s 범진이랑 영규랑 신혜들 얼굴본지가 백만년이네.
메신저나 블로그에서는 맨날 보기는 하는데 말야. 쭙.
어쩌다 보니 영문 메뉴얼을 스터디를 하게 됐다.
셋이서 스터디를 진행하는데...
파트별로 나눠서 발표를 하기로 했다.
우선 발표를 하려면 대강이나마 한번은 읽어봐야하고...
발표하기위한 문서를 작성하면서 번역 비슷하게 되간다.
우리 기수 전에도 같은 교재로 했던 스터디였지만...
전체 번역물을 따로따로 떨어진...
그것도 챕터 단위가 아닌 거의 페이지 단위로 나눠져있는..
워드파일로 만드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 기존에는 그렇게 하고 있었다. )
그래서 공동 번역 작업할 도구를 찾아 보게 됐는데...
바로 여기에서 딱 내가 찾는 도구를 발견하게 되었다.
하지만 " last modified 2005-08-23 " 에서 볼 수 있듯이...
거의 버려진 페이지다;;;
예제 페이지도 링크 깨져있고....만들었다는 소스도 받아지지 않는다...ㅠ_ㅜ
그래서 대안으로 찾은게 dbwiki 라는 위키다.
번역 작업을 중심으로 만들어진것은 아니지만...
위키가 그러하듯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에...
결과물을 pdf로 뽑을 수 도 있기에 결정하게 되었다.
( 업데이트가 안되는 죽은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점도 맘에 들었다. )
물론 이제 설치만 하고 써보지도 않아서....
이게 정말 좋은지...
사내 Wiki 서버를 두고 자체 서버를 구축할 만큼 가치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_-
매우 뛰어난 점이 없다면, 혹은 사내 Wiki 서버에서 Off-line 용 문서를 뽑아 낼 수 있다면,
당연히 사내 Wiki를 쓸 예정.
여튼, 워드 파일 주르륵~ 은 이제 관두고...위키로 공동 작업을 하는 건 거의 결정 된 듯. ^^
자세한 설치 케삽질기는 다음에 이어서 올리던지 말던지;;;
엊그제 입학한거 같은데....
세월은 흐르고 흘러...
새 천년도 도래하고...월드컵이 두번이나 지나가고....
어느새 학교에 입학한지 어언 8년이 지나버린 이 나이가 되어....
...
시밤, 취업을 해야겠기에;;;;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여기저기-_-는 아니고....Daum 한군데에만 원서를 넣고 기다리던 중...
서류 통과니까 얼렁 와서 시험보란다...
치열했는지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고...-_-;;;
여튼, 얼추 발로 쓴 자기소개서가 다행히 서류 심사를 통과했다고 하네...
( 발로 썼다고는 하지만 1주일이 넘게 썼다 -_- )
직무능력 테스트라....도데체 무슨 문제들이 나온다는거지;;;
메일로 같이 보내준...문제 영역이나 내용을 봐서는 컴 관련인거 같기는한데....
흐음....여기저기 뒤적거려봐도 SSAT 에 대한 얘기 밖에 없어서...
그냥 기본 실력으로 보지 뭐~ 라는 생각으로 알고리즘 책 읽으며 시험을 보러 갔는데...
연세 공학관에 직무능력 테스트 보러 가보니까....
사람들 바글바글 몰려온거 봐서는 10배수 정도로 뽑은거 같더라;;;
여튼...
1 영역 : 컴 기본
2 영역 : 프로그래밍
3 영역 : 네트워크 + DB
를 봤는데...
....
1 , 3 영역에서 대략 G.G
1 영역에서는 약어 풀어쓰는 문제, 개념적인 문제 ( 오버로딩, 오버라이딩, 상속 등등 )....
기본 프로그래밍 스킬 ( Recursive, Pointer 등등 ) 이 나왔는데...
약어 문제에서... TDD ... Test Driven Development 라고?
테스트 주도 개발 정도로...군대에서 여기저기 뒤적거리면서 XP와 함께 흘러 스쳐들었던 단어인데....
.........TDD 만 보고 기억해낼리가 없자나!!! ㅠ_ㅜ
그 외 몇몇....말하기도 쪽 팔린 개념 안드로메다 수준의 오답 몇개 써 내버렸군...
후우~ -_-)y-"""
2 영역은 그냥 코딩. Recursive 깨작, 자로구조 깨작....두문제 나왔군....
전에 스쳐봤던 ACM 문제 중 쉬운 문제들 수준? 의 문제....
걍 다 금방 풀거였는데...손으로 쓰려니 죽겠더군 -_-
중간에 함수 선언부 빠져서 다 지우고 다시 쓰고 -_-;;
시간 잡아먹은게 좀 안습이였지....산뜻하게 Recursive 돌려서 풀기는 잘 풀었음...
3 영역....이게 제대로 안구에 쓰나미였지 -_-
아놔...솔직히 네트워크는 예전에 발로 깨작대다가 말아서인지...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_-)y-"""
걍 산뜻하게 발로 다 찍고.
DB 도....무대뽀 위주의....( 좋게 말하면 실무-_-위주의;;; ) 노가다만 해서인지;;;
.....후우.... -o-)y-"""
나 같은건...ㅠ_ㅜ
...
자...다시 힘내서 자기소개서나 써볼까 -_-;;;;;;;;;;;
SQL 삽질 노가다 코딩을 좀 줄여주는 라이브러리.
특히나 그 파리미터 설정하고, 파라미터에 값 집어 넣는...
몇번 하다보면 코드에 취해버리는....개노가다 코드들을 확 줄여준다.
하지만, .NET 2.0 에서 몇몇 버그가 있어서 제작자가 수정 중이라고...
이 코드가....
public int CountByEmployee(int EmployeeID)
{
SqlCommand cmd = new SqlCommand(
"select count(*) from Orders where EmployeeID=@EmployeeID",
m_connection);
cmd.CommandType = CommandType.Text;
cmd.Parameters.Add("@EmployeeID", SqlDbType.Int);
cmd.Parameters["@EmployeeID"].Value = EmployeeID;
int count = (int)cmd.ExecuteScalar();
return count;
}
이렇게 바뀐다...
[SWCommand("select count(*) from Orders where EmployeeID=@EmployeeID")]
public abstract int CountByEmployee(int EmployeeID);
관련 페이지: http://www.codeproject.com/cs/database/SqlWrapper.asp
프로젝트를 열면..
---------------------------
Microsoft Development Environment
---------------------------
프로젝트를 새로 고칠 수 없습니다. 서버에서 폴더 정보를 검색할 수 없습니다.
---------------------------
확인
---------------------------
이라는 에러가 뜬다.
VS.NET에서 Web Project를 여는 중에...
점( . ) 으로 시작하는 폴더을 읽어오는데 있는 버그(?)라는데....
Subversion 1.3 이상에서 지원하는 ASP.NET Hack 을 설치하면 해결 됨.
.svn 을 _svn 으로 저장하는 식으로 해결 함.
( VS .NET 2005 에서는 해결 됬다고 하던데...쩝... )
관련 링크 : http://www.codefez.com/Home/tabid/36/ctl/ArticleView/mid/364/articleId/191/Subversion-and-the-ASP-NET-Hack.aspx
